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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겨레 가짜뉴스 피해자들에게 재갈 물리지 마라!” NGO


“더불어민주당은


한겨레 가짜뉴스 피해자들에게 재갈 물리지 마라!”


동성애 반대 시민단체들, 민주당사 앞

‘가짜뉴스, 종교탄압, 동성애 규탄 기자회견’ 개최



△한겨레신문 가짜뉴스 피해자 모임을 비롯한 동성애 반대 시민단체 회원들은 11일 오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가짜뉴스 본거지 한겨레신문 엄중 수사 촉구와 ‘가짜뉴스 프레임’으로 기독교인 박해하려는 정부와 민주당”을 규탄하는 항의성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한겨레신문 가짜뉴스 피해자 모임을 비롯해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 등 동성애 반대 시민단체 소속 회원 40여 명은 1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가짜뉴스, 종교탄압, 동성애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가짜뉴스 본거지인 한겨레신문을 엄중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정부와 민주당은 ‘가짜뉴스 프레임’으로 동성애 반대 활동에 재갈을 물리지 마라!”고 반박하며, 항의성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11일 오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겨레신문 가짜뉴스 피해자 모임, 동반교연, 동반연 등 소속 단체 참석자들이 “문재인 정부는 가짜 뉴스 주범 한겨레를 엄중히 수사하라”, “더불어민주당은 동성애 반대 활동가와 기독교인을 핍박 말라”, “가짜뉴스 본거지 한겨레신문은 폐간하라”,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라”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겨레신문은 9월 27일 동성애에 관한 다수의 내용이 포함된 22개 뉴스를 가짜뉴스로 지목하였고, 25명을 가짜뉴스 생산 유포자로 보도하였다”며 “교수, 의사, 변호사 등의 전문가의 펙트 검증에 따르면, 한겨레신문이 주장한 동성애에 관한 가짜뉴스는 가짜가 아니라 사실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또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동성애 관련 가짜뉴스 생산 유포자로 지목된 사람들은 교수, 의사, 변호사 등의 전문가로서, 가짜뉴스의 생산 유포자로 낙인찍힌 것은 전문가들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기에 이들은 명예회복을 위해서 ‘한겨레신문 가짜뉴스 피해자 모임(이하 한가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겨레신문 가짜뉴스 피해자 모임이 주장하는 대형 피켓​

이들은 또한, “한겨레가 가짜뉴스에 관련해 지난 9월 27일 자 대대적인 보도를 한 후, 10월 2일 이낙연 총리가 가짜뉴스를 ‘사회적 공적(公敵)’으로 단언하고 검경에 엄중한 수사와 처벌을 지시하였고, 다음날인 10월 3일에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가짜뉴스 생산자로 종교단체를 지목했다. 그다음 날인 10월 4일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민주당이 최근 ‘가짜뉴스와의 전쟁’에 나서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며, 그러나 “10월 8일에는 국무회의 후 관계 정부 부처 합동으로 ‘가짜뉴스의 대책’을 발표키로 했으나 갑자기 연기되었다”고 그 배경에 강력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한겨레 가짜뉴스 보도 후, 정부와 민주당의 이러한 움직임은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정부와 민주당의 성평등 이념에 반대하는 합법적인 동성애 반대 운동에, 가짜뉴스라는 명분으로 뒤집어씌우고, 재갈을 물려 양심과 표현,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전형적인 독재 권력의 모습”이라고 질타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부와 민주당에서 주장하고 있는 ‘가짜뉴스와의 전쟁’이 동성애·동성결혼을 강력히 반대하는 한국 기독교를 혐오집단, 극우단체, 적폐세력 등으로 몰기 위한 ‘가짜뉴스 프레임’ 씌우기라면, 국민의 강력한 저항과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순교자의 결단으로 맞서 강도 높게 압박했다. 



△길원평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위원장이 11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열린 ‘가짜뉴스, 종교탄압, 동성애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마중 나온 민주당 측 관계자에게 ‘가짜뉴스 프레임으로 반동성애 활동 탄압하는 한겨레신문과 정부, 민주당 규탄 및 한겨레신문 엄중 수사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들은 ‘가짜뉴스 프레임으로 반동성애 활동 탄압하는 한겨레신문과 정부, 민주당 규탄 및 한겨레신문 엄중 수사 촉구’ 성명서를 민주당 측에 전달했다.  


한편, 주최 측은 “이날 열린 ‘가짜뉴스, 종교탄압, 동성애 규탄 기자회견’은 서울에서 시작해서 10월 13일 부산, 10월 14일 세종, 10월 21일 광주 등에서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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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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